폭스바겐코리아가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폭스바겐 강남전시장에서 소프트 탑 컨버터블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The new Golf Cabriolet)를 선보였다.
골프 카브리올레는 베스트셀러 모델인 골프를 베이스로 개발된 컨버터블 모델로 9.5초 만에 자동으로 열리는 소프트 탑이 특징이며 시속 30km/h 이하로 주행 중에서도 언제든 탑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최대출력 140마력(4200rpm), 최대토크 32.6kg/m(1750~2500rpm)에 복합연비는 16.7km/L.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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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