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관광협회‧여행사‧전세기 유치업체와 업무협약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관광협회, 광주여행사, 전세기 유치업체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선석현 광주관광협회 회장, 황윤석 다크호스T&G 대표, 강혜련 탑클래스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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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2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관광협회장, 전세기 유치업체, 여행사 대표 등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2025.02.24 hkl8123@newspim.com |
이번 협약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무안공항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이 최대한 빠른시일 내 이뤄지도록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광주관광협회 등은 전세기 및 취항노선 발굴에 협력하는 한편 '2025년 광주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무안공항의 장기 폐쇄가 지역민들의 글로벌 접근성 차단, 관광업계 매출 손실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위한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