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4 충북 직거래 장터’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충북 직거래 장터’는 충청북도와 노원구민 간의 상생 협력을 촉진하고 충북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충북도 내 11개 시·군의 농특산물 생산자 단체들이 참여해 인삼, 대추, 사과, 밤 등 50여 종의 특산물을 노원구민에게 직접 제공한다. [사진=노원구청] 2024.11.0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