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법인보험대리점(GA)인 굿리치, 뉴니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DB생명은 2023년 GA 5개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분기 프라임에셋, 에인스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DB생명은 이를 통해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 ▲민원 현황 신속 공유 및 대처 ▲완전판매 관련 교육자료 공유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CCO) 김영 본부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DB생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라며 "다수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DB생명] 2024.10.10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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