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 두 번째)와 황운하 원내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제보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4.08.0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1일 10:52
최종수정 : 2024년08월01일 10:5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 두 번째)와 황운하 원내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 제보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4.08.0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