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 동해시지부가 주관한 제29회 무릉서예대전에서 황화경씨(한글 부문)가 대상에 선정됐다.
제29회 무릉서예대전 대상에 선정된 황화경씨의 한글 작품.[사진=동해예총] 2024.07.24 onemoregive@newspim.com |
최우수상은 한문 부문 김지훈, 문인화 부문 전명숙, 서각 부문 임은경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 6점, 무릉상 8점, 특선 33점, 입선 106점이 선정됐다.
입상작은 10월 8~12일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은 10월 12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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