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부여군에서 부부싸움 후 음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부여소방서는 전날 오후 5시 58분쯤 부여군 부여읍의 한 가정집에서 66세 여성 A씨가 음독했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A씨는 남편과 말다툼 후 농업용 화학제품을 한 모금 마신 후 복부 불편함과 의식이 저하됐다.
현재 A씨는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1월26일 10:58
최종수정 : 2023년11월26일 10:58
[부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부여군에서 부부싸움 후 음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부여소방서는 전날 오후 5시 58분쯤 부여군 부여읍의 한 가정집에서 66세 여성 A씨가 음독했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A씨는 남편과 말다툼 후 농업용 화학제품을 한 모금 마신 후 복부 불편함과 의식이 저하됐다.
현재 A씨는 대전 건양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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