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8일 고즈넉한 도내 농촌 여행지 9곳을 선정하고 11월 한달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여행지를 통해 전북도내 아름다운 자연과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소소한 휴식을 하며, 마음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천 여행지[사진=전북도]2023.11.08 gojongwin@newspim.com |
선정된 여행지는 ▲익산 다송무지개매화마을 ▲정읍 황토현녹두랑시루랑마을 ▲남원 동편제마을 ▲완주 안덕마을 ▲진안 원연장 꽃잔디마을 ▲무주 추동마을 ▲무주 무풍승지권역 ▲무주 명천물숲마을▲임실치즈마을이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온라인 플랫폼 '참참'은 이달의 추천 여행 프로모션, 여행 경비 할인(체험 최대 50%, 숙박 최대 30%)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면서 누적 접속자 60만명을 기록했다.
추천여행지[사진=전북도]2023.11.08 gojongw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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