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댄서 원미리언 리아킴과 도희가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94개 브랜드 참여속 30개 패션쇼가 진행되며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와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9일까지 진행된다. 개막 첫 날 서울패션위크 공식 포토콜에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인 뉴진스(NewJeans)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3.09.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