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상사

[극복! 코로나] 포스코인터, 방글라데시에 방호물품 긴급 지원

방호복 키트 1000개와 마스크 2000개 현지 고객사에 전달

  • 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15:42
  •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15:4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방글라데시에 방호복 키트 1000개와 마스크 2000개를 현지 최대 압연사인 PHP 스틸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PHP스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로 20년간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8일 방글라데시 다카지사를 통해 방호복 키트 1000개와 마스크 2000개를 현지 최대 압연사인 PHP스틸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종범 다카지사장(왼쪽)과 PHP STEEL 모하메드 모신 부회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2020.06.08 yunyun@newspim.com

방글라데시는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방호복 등 기초 의료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7일 기준 의료진 감염은 1800명을 넘어섰으며 확진자는 6만391명, 사망자는 81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방호물품이 방글라데시의 확진자 수를 줄이고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방글라데시는 40년 이상 회사가 주요사업을 진행해 온 전략국가 중 하나"라며 "힘든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하여 동반성장과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