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미얀마 해상 A-1, A-3 광구 미얀마 가스전 2단계 개발 수익이 7231억원이라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비용은 약 822억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투자금액은 5479억원이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