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2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2020 양회] 중국 성장률 목표 제시 안해, 재정적자율 3.6% 이상>이란 톱기사와 함께 ▲[2020 양회] '정책 훈풍' 올라탈 유망섹터,소비재·기계설비·헬스케어株 ▲[2020 양회] 미중 관계 '악화 일로', 중국이 준비한 시그널 ▲[현장서 본 신경제] 코로나19이후 중국 모바일 신기술기반 혁신성장 고속질주 <下>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