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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제주 제2공항, 제주도민 어떤 선택하든 지원하겠다"

"정부, 제2공항 문제 직접 개입하기 힘들다"

  • 기사입력 : 2019년11월19일 22:11
  • 최종수정 : 2019년11월20일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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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김규희 하수영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갈등을 거듭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정부는 제주도민이 어떤 선택을 하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9일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에서 "제주공항은 완전히 포화 상태여서 제주도의 발전이나 도민의 이동권을 위해서도 공항을 확장하거나 제2공항을 만들거나 하는 일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MBC 특별기획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를 시청하고 있다. 2019.11.19 pangbin@newspim.com

문 대통령은 갈등을 거듭하고 있는 제2공항 문제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제2공항 문제에서 기존 공항을 확장할 것인지, 제2공항을 마련할 것인지에 대해 직접 개입하기 상당히 힘들다"면서 "그 선택은 주민들의 결정에 맡겼던 것이고 일단 제주도민들이 제2공항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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