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중국을 방문한 마나세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좌)가 리커창 중국 총리(우)와 나란히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대만과 단교 후 중국과 수교한 솔로몬제도 총리는 리커창 총리 초청으로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9.10.09 |
kwonjiun@newspim.com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9일(현지시각) 중국을 방문한 마나세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좌)가 리커창 중국 총리(우)와 나란히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대만과 단교 후 중국과 수교한 솔로몬제도 총리는 리커창 총리 초청으로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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