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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7회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개최

유니버설디자인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도시 집중 조명
20일 DDP에서 ‘제7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09월17일 10:45
  • 최종수정 : 2019년09월25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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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7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는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와 산업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의 조성이 4차 산업혁명시대와 5G 시대를 앞두고 산업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는가에 대한 접근과 미래 도시의 방향성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한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7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일상에서 만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인식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도시 사례를 통해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도시 균형발전과의 연계방향 등에 대해 도시, 건축, 디자인 등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참여한다.

해외연사로는 토마스 헤더윅 건축설계사무소의 파트너이며 그룹 리더인 맷 캐쉬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토마스 헤더윅 스튜디오의 파트너인 맷 캐쉬는 ’공유공간과 인간중심도시의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 한다

또한 스페인 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 프란체스크 아라갈은 ‘도시계획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경제적 영향’에 대해, URBANscape의 대표인 제프리 슈마커는 ‘모두를 위한 도시디자인 뉴욕시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소장인 일라리아 가로폴로 교수는 ‘포용과 웰빙을 활발히 구현하는 도시이태리 사례’를 발표한다.

국내 주요 연사로는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이 ‘낙상(落傷)을 락생(樂生)으로 고령사회의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해, KAIST위촉책임연구원인 송세경 박사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과 소셜로봇’에 대해, 엔비전스 접근성사업팀 김형섭 팀장은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의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시각장애인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는 서울디자인위크와 연계해 개최되기 때문에 세미나에 참석하는 시민들은 ‘휴먼시티디자인 어워드 전시회’, ‘바우하우스 심포지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복지, 건축, 디자인, 미술 등 다양한 관심 분야의 시민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의 폭 넓은 가능성에 대한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 전문가, 관계자 등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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