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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평화·공정관광 국제포럼' 개최

1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진행
관광산업을 통한 도시 발전가능성 모색

  • 기사입력 : 2019년09월16일 14:41
  • 최종수정 : 2019년09월16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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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관광산업을 통해 도시의 발전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이를 실현할 방법을 공유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SDGs 실현을 위한 평화, 공정관광’을 주제로 ‘2019 서울 평화, 공정관광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크게 평화관광 분야와 공정관광 분야로 각각 나뉘어 SDGs,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UNWTO 관계자와 국내, 외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스포츠와 도시관광, 지역 관광 등을 주제로 평화관광과 공정관광에서 서울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SDGs 실현을 위한 평화, 공정관광’을 주제로 ‘2019 서울 평화, 공정관광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먼저 공통 주제인 ‘SDGs 실현을 위한 평화, 공정관광’을 다루는 세션1에서는 루이스 다모어가 ‘평화를 통한 관광, 문화 그리고 스포츠’에 대해서, 앤디 러서포드가 ‘SDGs 실현을 위한 평화, 공정관광 - 새로운 길과 원칙’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한다. 세션 2와 세션3은 평화관광과 공정관광이 별도로 진행된다.

평화관광과 공정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한편 포럼에 앞서 18일, 해외 초청인사와 국내 주요인사 등 포럼 참석자들은 판문점과 비무장지대 현장 투어에 나선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평화관광과 공정관광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서울관광의 역할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관광과 지역상생을 발판삼아 지난해 남북정상회담에서 시작된 평화의 바람이 서울을 중심으로 DMZ 평화지역을 넘어, 한반도 전역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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