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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무더위로 고생하는 현장직원에 '아이스크림' 제공

공항·캐빈·운항·정비·화물 등 직원에 제공...다음달 16일까지

  • 기사입력 : 2019년07월22일 10:13
  • 최종수정 : 2019년07월22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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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무더위에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사기를 진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5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썸머 쿨 서비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썸머 쿨 서비스는 공항, 격납고, 휴게실 등 현장 곳곳에 냉동고를 설치해 직원들이 근무 중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다.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이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올해는 공항, 캐빈, 운항, 정비, 화물 등 현장 직원들에 다음달 16일까지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제공하며 일부 현장에서는 생수도 함께 제공된다. 다음달 9일에는 본사 근무 전 임직원들에게 아이스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여름 성수기에 현장에서 맡은바 업무를 수행 중인 임직원들을 위해 매년 '썸머 쿨 서비스'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여름 휴가시즌 안전운항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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