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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7년간 온라인쇼핑 49조원 증가...편의점수는 1.8만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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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유통시장 변화…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해야"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지난 7년간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편의점 수 또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온라인 쇼핑 매출액이 49조원 늘었고, 편의점 점포수 또한 1만8585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최인호 의원실]

지난 7년간 유통업 매출액은 ▲온라인 쇼핑 49조1000억원 ▲편의점 13조원 ▲슈퍼마켓 4조5000억원 ▲백화점 1조7000억원 ▲SSM 1조4000억원 ▲대형마트 8000억원 ▲전통시장 8000억원 증가했는데, 오프라인 유통 매출 증가액 전액을 더해도, 온라인 쇼핑 매출 증가액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지난 7년간 유통업 점포수 증감 현황을 보면 편의점이 2011년 대비 2017년 1만8585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슈퍼마켓은 1만3609개 감소했다. 슈퍼마켓의 점포수가 급감한 2015, 2016년 편의점 점포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슈퍼마켓의 폐업과 편의점의 증가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 점포수 증가율은 편의점이 단연 돋보였다. 편의점의 점포수는 2011년 대비 2017년 약 88% 증가한 반면, SSM은 34.1%, 대형마트 20.7%, 백화점 8.6%, 전통시장 7%, 슈퍼마켓 –16.4% 순이었다.

최인호 의원은 "온라인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편의점의 과다 출점에서 보듯이 여러 요인들로 인해 유통시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변화로부터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책이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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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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