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악마' 조주빈, 드디어 얼굴 공개...'불리한 답변은 피해'[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씨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2020-03-25 09:40
경북경찰, 'n번방' 영상 제작·유포·구매자 97명 검거[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해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하거나 소지한 용의자 97명을 검거했다.2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2020-03-25 09:34
[종합] '박사방' 조주빈, 담담한 얼굴로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씨가 25일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하...2020-03-25 09:06
얼굴 드러낸 조주빈…"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씨가 25일 얼굴을 드러내고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 멈...2020-03-25 08:27
"n번방, '위계 경험'이 쾌락의 핵심…관전자들도 권력감 나눠"[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성폭력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성욕'이라고 변명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취하려고 하는 권력 욕구가 깔려 있다. n번방...2020-03-25 04:00
'N번방 박사' 조주빈 경찰 포토라인서 얼굴 공개…검찰에서는 '비공개'[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경찰이 오는 25일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중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5) 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결정했으나 검찰은 지난해 바뀐 규정에 따...2020-03-24 21:32
국회, 내일 'n번방 처벌법' 상임위 이송…문희상 "신속 입법" 지시[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가 오는 25일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사이버 성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입법 조치에 착수한다.국회 ...2020-03-24 18:29
'두 얼굴' 조주빈...학보사서 편집국장-NGO단체서 봉사활동 [인천=뉴스핌] 구자익 기자 = 여성들의 성을 착취한 사진이나 영상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25) 씨는 인천지역 전문대학교에 재학하면서 학보사 ...2020-03-24 18:14
여성단체 "조주빈 신상공개는 살인만큼 중범죄라는 상징"[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경찰이 24일 이른바 'n번방'의 운영자로 알려진 조주빈(25) 씨의 신상공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여성단체들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조씨...2020-03-24 17:52
[일문일답] 법무부 "n번방 운영 가담자, 범죄단체조직죄로 엄단 가능"[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법무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운영 가담자를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로 의율해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법무부는...2020-03-24 17:16
국회 과방위, 내일 전체회의 열고 '텔레그램 n번방 사태' 현안보고[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5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전체회의를 소집한다.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2020-03-24 17:16
최대호 안양시장 "'N번방' 디지털 성범죄는 살인 행위"[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최 시장은 24일 SNS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는 한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2020-03-24 16:56
수원지검,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 추가조사 나서[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검찰이 음란사이트 개설·운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해 구형까지 했던 일명 '와치맨(watchman‧텔레그램 닉네임)'을 추가 조사한다.와치맨이 미...2020-03-24 16:47
'n번방' 또 나온다…그 수법에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서울=뉴스핌] 임성봉 이학준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등 이른바 'n번방'이 조직화·고도화된 범행 수법으로 그동안 수사당국을 피하며 여성 피해자들을 유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킹...2020-03-24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