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옥태훈·노승열·배용준, Q스쿨 도전… 톱5 들어야 직행 티켓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지배한 옥태훈과 군 복무 이후 재도약을 노리는 노승열, 시즌 중반 기량을 끌어올린 배용준이 미국프로골프(PGA)...
2025-12-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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