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상환 헌재소장 "2025년, 국민 모두가 헌법의 무게 절실히 느낀 해"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31일 "2025년은 우리 사회가 헌법의 의미를 다시 깊이 생각하고 국민 모두가 그 무게를 온몸으로 절실히 느낀 한 해"라고 ...
2025-12-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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