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함평군은 전날부터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사업을 실작했다. 읍‧면별 주요 도로, 시가지 일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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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옥외광고물. [사진=함평군] 2025.02.25 hkl8123@newspim.com |
군은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정당 현수막 관리는 전남도 가이드라인(정당별 최대 2개)에 따라 진행된다. 이를 초과한 현수막에 대해 철거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파트 신규 분양 광고물도 정비 대상이다.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해 필요 시 시정명령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불법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바람직한 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도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지속 단속할 계획이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