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K-이머시브 전시 콘텐츠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가 오는 20일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G층 더서울라이티움에서 개막한다. 주요 섹션 중 하나인 ‘Originality’s Zone’에는 영화 속 오리지널 작품 및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감독 등의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과 함께 영화관, 광장 등 영화 속 주요 배경이 구현되어 있으며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2024.12.1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