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라인문화재단이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개관을 기념해 개최한 개관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설치미술가 박기원, 보태니컬 아티스트 박소희 등 두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1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열린다.[사진=라인문화재단] 2024.11.1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11일 14:59
최종수정 : 2024년11월11일 15:02
[서울=뉴스핌]라인문화재단이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개관을 기념해 개최한 개관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설치미술가 박기원, 보태니컬 아티스트 박소희 등 두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1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열린다.[사진=라인문화재단] 2024.11.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