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까지 접속 시간별 보상 지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에서 한 달간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6일 펄어비스는 다음 달 3일까지 '검은사막'에서 '샤카투의 현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시 '찬란한 샤카투의 인장'과 '샤카투의 보증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200개까지 획득 가능한 '찬란한 샤카투의 인장'은 마패: 8세대 황금마, 고(III) 마노스 액세서리, 고(III) 툰그라드 반지, 고(III) 검은 침식의 귀걸이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에서 한 달간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펄어비스] |
접속 시간에 따라 지급되는 '샤카투의 보증서'는 발크스의 조언(+200), [이벤트] 샤카투의 꿈의 상자, 프리미엄 의상 선택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샤카투의 꿈의 상자에서는 동(V) 검은별 무기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2월 4일까지는 '검은사막' 월드 사냥터에서 '아푸아루' 처치 시 크론석 최대 5000개, 발크스의 조언(+150), 몽상의 깃털, 고대 정령의 가루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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