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 추석을 앞둔 13일, 서울 대학로의 점포들이 폐업과 함께 임대 안내문을 부착하며 새로운 점포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2024년 2분기 서울에서 1만 5,810개의 점포가 문을 닫아 팬데믹 때보다 2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1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13일 11:20
최종수정 : 2024년09월13일 11:21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 추석을 앞둔 13일, 서울 대학로의 점포들이 폐업과 함께 임대 안내문을 부착하며 새로운 점포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2024년 2분기 서울에서 1만 5,810개의 점포가 문을 닫아 팬데믹 때보다 2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