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 전국 매장서 특별 세트 판매... 특전 아이템 제공
강남·해운대 특별 팝업 매장 운영,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와 2차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맘스터치 및 맘스피자 매장에서 진행된다. '하드 보일드 세트' 등 4종의 특별 제휴 세트를 판매하며, 구매 시 게임 캐릭터가 새겨진 포토카드와 코롯토, 게임 내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넥슨은 맘스터치 LAB 강남대로점과 부산 해운대점에서 특별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제휴 세트를 사전 결제하고 방문하면 특전 엽서와 코스터를 받을 수 있다.
[사진=넥슨] |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맘스터치 모바일 앱에서는 특정 세트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특전 엽서 및 코스터 세트를 선물한다. '블루 아카이브'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응원 댓글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맘스터치 상품권을 지급한다.
'블루 아카이브' 공식 온라인 굿즈샵 '샬레 스토어'에서는 게임 캐릭터가 새겨진 맘스터치 컬래버 굿즈를 예약 판매한다.
'블루 아카이브'와 맘스터치 2차 제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