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캠핑용품·건강식품 등 할인 판매
22일부터 생활용품·취미 상품 특별 할인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이 오는 25일까지 '쿠팡수입 새학기 준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이스어스, TCL, 스탠리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21일 쿠팡에 따르면 이날까지 디지털 가전과 액세서리, 캠핑용품, 건강 식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생활용품과 취미 상품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쿠팡이 오는 25일까지 '쿠팡수입 새학기 준비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쿠팡 제공] |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자취생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