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한·필리핀 우호협회가 16일 경기도 김포시 온세상교회 강당에서 한- 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주한 필리핀 대사와 함께하는 친선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 베카 주한 필리핀 대사(왼쪽 세 번째), 황학수 한·필리핀 우호협회장(왼쪽 두 번째), 신연수 한양화로 대표(왼쪽 네 번째), 이희준 온세상교회 당회장 목사(오른쪽 두 번째)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필리핀 우호협회 ] 2024.07.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