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대회를 앞두고 16일 서울 삼성동 람보르기니 서울 센트럴 전시장에서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대표(왼쪽)와 이창우 그릿모터테인먼트 대표 겸 치프 드라이버가 미디어 인터뷰를 하면서 대회에 출전할 차량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경기는 람보르기니 서울과 이창우 선수가 2년 연속으로 함께 참가하는 행사이다. [사진=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 2024.07.1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