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동해공장 근경협의회.[사진=쌍용C&E동해공장]2024.06.25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은 지난 24일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을 초빙해 2분기 근경협의회를 열고 노사 한마음 결의대회와 노조 창립 60주년을 맞아 노사가 상생 협력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함께 발표했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노동조합의 공감과 협력을 통해 근무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조성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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