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남도 '가고싶은 정원' 지정
4200평 4계절 화훼류 180여종 식재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의 명소이자 경남도 지정 '가고 싶은 정원'에 지정된 커피와 베이커리가 있는 힐링정원카페 무타블랑(대표 허현우)이 겨울을 맞기 전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늦가을의 핑크뮬리와 꽃들을 보기 위한 고객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양산시 상북면 수서로 소재 무타블랑은 약 1만3884㎡인 약 4200평의 부지에 카페와 꽃밭, 소나무 정원, 체험동물원, 야외휴게시설, 야외테라스, 연못, 방갈로, 산책로, 포토존, 그네와 놀이터, 족욕 체험장(여름) 등을 갖추고 지난 2020년 개장했다.
힐링정원카페 양산 '무타블랑 전경 [사진=무타블랑] 2023.11.03 |
이 무타블랑의 장점은 계절에 맞는 꽃들을 식재해 4계절 내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계절별 화훼류 18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무타블랑에는 현재 핑크뮬리와 갈대, 다양한 계절 꽃들을 보기 위해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무타블랑이 보유 중인 화훼류는 블루베리, 아로니아, 보리수, 석류나무, 동백홍, 과일나무, 억새풀 등 다양한 꽃들과 가을이면 장관을 이루는 핑크뮬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지난 3월 베이커리 확장 리뉴얼을 마친 무타블랑은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도에 맞춘 제과제빵 40여 종을 구비, 말 그대로 베이커리 카페로 소문이 나있다.
핸드드립 스페셜 커피의 경우 커피의 황제로 불리는 게이샤 원두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수제 생강라떼, 호박라떼, 원동매실을 이용한 음료를 포함 전통재료의 음료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카페내부에는 120년이 넘는 수령의 아름드리 거대 소나무 두그루가 원형대로 보존돼 자연과 공존하는 건축물로 알려지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무타블랑은 '스포츠 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의 영남권 및 타 시·도지역에서 가장 많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 겸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허현우 무타블랑 대표는 "무타블랑의 목표는 카페 방문시 가정 및 사회에서의 고민과 시름을 모두 잊고 아름다운 꽃, 자연 속에서 맛있는 차와 함께 편안한 휴식인 힐링을 제공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는 무타블랑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