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단양팔경 중 한 곳인 대강면 사인암에 가을이 찾아 왔다. 70m높이의 기암절벽 주위를 붉게 물든 오색단풍이 감싸면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사진=단양군] 2023.10.26 baek3413@newspim.com |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단양팔경 중 한 곳인 대강면 사인암에 가을이 찾아 왔다. 70m높이의 기암절벽 주위를 붉게 물든 오색단풍이 감싸면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사진=단양군] 2023.10.26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