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틀간의 하락장을 연출했던 주식시장이 금요일인 6일 오후 하락을 멈추고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13포인트(0.21%)상승한 2,408.73으로 마감한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15.37포인트(1.92%) 상승한 816.39, 원·달러 환율은 전날의 하락세가 이어지며 0.60원 하락한 1,349.90원으로 10월 첫주의 장을 마감했다. 2023.10.0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