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선보이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오렌지 꽃과 라임 만다린의 향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시트러스 향의 '플래티넘TS샴푸'를 출시했다.
'플래티넘TS샴푸'는 모발 영양과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추출물인 TS만의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귤껍질추출물, 주아나무껍질추출물 등의 순한 식물 유래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집중 케어할 수 있으며 편백수, 생강추출물 등의 식물 유래 성분 함유로 찰랑거리고 윤기 있는 모발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제품의 제형은 백금처럼 고급스러운 은은한 펄 타입으로 피부 안전성(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플래티넘TS샴푸'는 1000g으로 출시하였다. 매일 쓰는 만큼 넉넉한 용량의 샴푸를 찾고 계시거나 잦은 펌, 염색 등으로 푸석해진 모발이 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한 'TRUST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제품과 좋은 가격, 좋은 일에 앞장서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TS샴푸'는 브랜드 전속 모델로 임영웅과 재계약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플래티넘TS샴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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