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새우축제서 캠페인 진행
[내포=뉴스핌] 이은성 기자 = 충남도는 9일 홍성 남당항 새우축제서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서해안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건강한 충남 수산물 안심 소비' 캠페인을 이어 나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일 서천군 홍원항에서 열린 자연산 전어 꽃게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홍성군,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남도지부,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했다.
[내포=뉴스핌] 이은성 기자 = 충남도가 향후 이어갈 캠페인 일정은 ▲15일 공주산성시장 ▲21일 태안서부시장 ▲23일 공주 2023 대백제전 ▲26일 서산동부시장, 홍성전통시장 ▲27일 보령중앙시장, 서천특화시장 ▲10월 7일 당진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까지 총 8회로 진행한다. [사진=충남도] 2023.09.11 7012ac@newspim.com |
도는 앞으로도 ▲15일 공주산성시장 ▲21일 태안서부시장 ▲23일 공주 2023 대백제전 ▲26일 서산동부시장, 홍성전통시장 ▲27일 보령중앙시장, 서천특화시장 ▲10월 7일 당진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까지 총 8회에 걸쳐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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