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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2023 Damyang Bamboo Festival' 개막식 [사진=담양군] 2023.05.06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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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방제림과 추성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3 Damyang Bamboo Festival' [사진=담양군] 2023.05.06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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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방제림과 추성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3 Damyang Bamboo Festival' [사진=담양군] 2023.05.06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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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2023 Damyang Bamboo Festival' 대나무 보부상 현상수배 [사진=담양군] 2023.05.06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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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2023 Damyang Bamboo Festival' 대나무 보부상 현상수배 [사진=담양군] 2023.05.06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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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2023 Damyang Bamboo Festival'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제1회 담빛 청소년 끼 페스티벌' [사진=담양군] 2023.05.06 ej7648@newspim.com |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에 나흘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6일 전남 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대나무축제장에도 방문객들이 늘면서 관광객들이 대나무 보부상 현상수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대나무축제 '2023 Damyang Bamboo Festival'는 대나무 카누와 뗏목 타기, 운수 대통 술 담그기, 대나무 연과 물총 만들기, 대나무 새총 쏘기 등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는다.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친환경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봉투에 쓰레기를 주워 오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플로킹(ploking) 이벤트도 진행한다.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나무 축제는 7일까지 죽녹원 앞 추성경기장과 관방제림 일대에서 열린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