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여성긴급전화 1366서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스토킹 피해자 지원 관련 현장 전문가 간담회로 향하고 있다. 2022.09.2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26일 15:19
최종수정 : 2022년09월26일 15:2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여성긴급전화 1366서울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스토킹 피해자 지원 관련 현장 전문가 간담회로 향하고 있다. 2022.09.2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