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일본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일본 총리가 총격으로 쓰러진 후 한 경호원이 총격 용의자를 제압하고 있다. 2022.07.08.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7월08일 16:11
최종수정 : 2022년07월08일 16:11
[나라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일본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일본 총리가 총격으로 쓰러진 후 한 경호원이 총격 용의자를 제압하고 있다. 2022.07.08.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