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전주혜 의원과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마스크를 쓰고 이야기하고 있다. 2021.11.1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1일 15:27
최종수정 : 2021년11월11일 15:2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전주혜 의원과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마스크를 쓰고 이야기하고 있다. 2021.11.1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