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를 면담하며 지지자들이 붙여준 애칭인 '유치타'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치타는 몸을 잔뜩 웅크린 후 크게 도약한다. 2021.09.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7일 11:15
최종수정 : 2021년09월17일 11:1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를 면담하며 지지자들이 붙여준 애칭인 '유치타'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치타는 몸을 잔뜩 웅크린 후 크게 도약한다. 2021.09.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