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와 배진교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군대 성폭력 근절과 군 인권 혁신 기자회견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1.06.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7일 10:11
최종수정 : 2021년06월07일 10:1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오른쪽)와 배진교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군대 성폭력 근절과 군 인권 혁신 기자회견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1.06.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