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카카오톡 선물하기 |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외식문화기업 (주)전한의 대표브랜드 '강강술래'는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대표이사:김문식)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머지포인트, 네이버밴드 선물하기등 주요 온라인마켓에 e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
30년 전통의 숯불구이 전문점 강강술래는 매월 30만명 이상이 찾는 외식명소로 양념갈비와 신선한 한우가 대표메뉴다. 이번에 출시하는 강강술래 e기프트카드는 전국매장에서 사용가능하며, 다양한 메뉴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권종구성은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이다.
㈜전한 노상환 대표는 "강강술래 방문 고객의 이용 접근성과 고객 만족을 위해 향후 프리미엄선물세트 및 PB상품등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강강술래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슈퍼콘 김진상 총괄이사는 "강강술래 e기프트카드 판매촉진을 위해 선물하기 서비스 뿐만 아니라 현대이지웰 복지몰과 머지포인트와 함께 신규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쇼플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