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및 제조 전문업체 텔레칩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공급 부족 수혜주로 인식되며 올해 흑자전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텔레칩스는 이날 오전 10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97%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10만 6825주 순매수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8324주 순매수, 11만 9657주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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