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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재무 지명자 "시장이 달러 가치 결정해야, 환율 조작 용납 못 해"

  • 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01:52
  •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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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시장이 달러의 적정 가치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옐런 지명자는 이날 원격으로 진행된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미 달러화와 다른 통화의 가치는 시장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옐런 지명자는 다른 나라들이 인위적으로 통화 가치를 조작해 교역상 이점을 획득하려는 시도에 미국이 반대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옐런 지명자는 상업적 이득을 얻기 위해 환율을 겨냥하는 정책을 용납할 수 없다고도 말했다.

이어 옐런 지명자는 중국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경쟁자라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중국의 남용되고 불공정하며 불법적인 관행을 엄중히 단속하려는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1.20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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