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나쥬리'서 신축년 신제품 7종 출시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신축년을 맞이해 이색적인 상품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흰 소의 해'를 맞이해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더 메나쥬리'는 유기농 우유 시럽과 생크림 등을 활용한 신제품 7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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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백화점] 2021.01.03 hrgu90@newspim.com |
신제품은 '신년 화이트 카우(3만9000원)', '신년 미니 화이트 카우(7500원)', '신년 마카롱 세트(5개입 1만5000·10개입 2만7000원·15개입 3만9000원)' 등으로 다양한 장식과 함께 깜찍한 소 모양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더 메냐쥬리의 신년 맞이 이색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하남점, 경기점, 광주신세계, 대구신세계, 센텀시티점 더 메나쥬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hrgu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