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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靑, 코로나19 위기 속 기본소득 공론화에 "아직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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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기간 두고 토론...공감대 형성 후 고민해야"
구조조정 지연 우려에는 "코로나로 인한 도산 막자는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최근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안전망과 관련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기본소득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에는 이르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일 기자의 기본소득 관련 질문에 "현재로서는 사례가 많지 않다"며 "논의는 전 국민에게 아무 조건 없이 기본적인 생활비를 주는 개념으로 시작했는데 그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청와대 전경. yooksa@newspim.com

이 관계자는 "향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고, 재원은 어떻게 조달해야 하며, 다른 나라가 하는 부분에 대한 연구도 있어야 한다"며 "상당한 기간과 수준으로 토론을 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후 본격적으로 (정부가)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구체화된 수준에서 논의를 하기에는 좀 이른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의 기업 지원이 필요한 산업 구조조정을 미루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충격으로 기업이 도산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라며 "진입과 퇴출에 대한 것은 그것대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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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이란 화물선 타격 후 억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걸프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TOUSKA)'를 공격 후 억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오늘,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국적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 시도했고, 그들에게 좋지 않게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투스카는 길이 약 274m(900피트), 중량은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대형 화물선이다. 이날 미국의 해상 봉쇄선을 돌파하려다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에 의해 저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이 오만만에서 투스카를 차단하고 정선하라는 공정한 경고를 보냈다"면서 "이란 선원들이 말을 듣기를 거부하자, 우리 해군 함정은 엔진룸에 구멍을 뚫어 그들을 즉시 멈춰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미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억류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스카가 과거 불법 활동 이력으로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선박이라며 "선박을 완전히 확보했으며 현재 화물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박 억류 발표는 이란이 미·이란 2차 협상을 전격 거부한 직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협상 대표단이 오는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 측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이유로 2차 협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튱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2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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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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