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싱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의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 한 이발사가 지지자들과 함께 봉쇄 해제를 요구하는 이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발사는 주정부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위반 혐의로 이발사 자격이 정지된 상태이다. 2020.05.20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2일 11:20
최종수정 : 2020년05월22일 11:20
[랜싱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의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 한 이발사가 지지자들과 함께 봉쇄 해제를 요구하는 이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발사는 주정부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위반 혐의로 이발사 자격이 정지된 상태이다. 2020.05.20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