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김근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다가 비리를 폭로한 뒤 수감중이던 마이클 코언이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가택 연금 조치로 풀려난 뒤 자신의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0.05.2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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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5월22일 01:19
최종수정 : 2020년05월22일 01:19
[뉴욕=뉴스핌]김근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다가 비리를 폭로한 뒤 수감중이던 마이클 코언이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가택 연금 조치로 풀려난 뒤 자신의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0.05.2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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