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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악관 "지금은 중국과 실망과 좌절의 관계"

  • 기사입력 : 2020년05월07일 07:41
  • 최종수정 : 2020년05월07일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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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실망과 좌절이라고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를 둘러싼 양국간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듯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커내니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보류하고 있었다고 비난하며 "지금 당장은 실망과 좌절의 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중국의 결정에 대해 얼마나 불만스러운지 언급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최근 중국과 미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놓고 충돌해왔다. 미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우한 연구소 유래설을 제기했고 중국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로이터는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에 이에 대한 취재를 요청했지만 즉각 답변이 없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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